‘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유홍준 교수 초청 강연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유홍준 교수 초청 강연
  • 홍성식기자
  • 등록일 2020.10.29 20:07
  • 게재일 2020.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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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주관 내일 경주화백센터
‘경주의 문화유산’ 주제로 열려
빼어난 문화유산 전문가의 안내로 신라의 유적과 유물이 지닌 가치를 꼼꼼하게 살펴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오는 31일 오전 10시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본사가 주관하는 유홍준(명지대 석좌교수) 전 문화재청장 초청강연회가 경주화백컨벤션센터 3층에서 열린다.

본사는 올 한 해 ‘경주의 재발견-천년왕국 신라, 서라벌의 보물들’이란 타이틀로 15회에 걸쳐 기획기사를 연재했다. 이번에 개최되는 유홍준 교수 강연회는 ‘경주의 문화유산’이란 주제로 진행될 예정. 이 기획과 강연회는 경주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술사학자인 유 교수는 한국의 역사·문화유산을 연구해 이를 대중들이 알기 쉽게 전달하는 빼어난 강연자로 이름이 높다.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한 그는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제3대 문화재청장으로 일했다.

유홍준 교수는 대표적 저서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통해 우리 땅에 산재한 여러 유적과 유물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현재 17권까지 출간된 이 책은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 ‘영원한 스테디셀러’로 불린다.

이번 초청 강연회 역시 경주 곳곳에 흩어져 있는 빛나는 문화유산을 다시금 돌아보게 함으로써 청중들을 신라 천년의 향기 속으로 안내하게 된다.

강연을 위해 유홍준 교수는 신라의 왕릉과 금관, 불상과 회화 등을 담은 다양한 사진자료를 준비했다고 한다. 의미와 동시에 재미까지 느끼게 해줄 초청강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홍성식기자 hss@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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