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15일부터 일주일간 정상가 1만9천800원인 국산 ‘가을 햇 세척인삼’ 1팩(250g)을 행사카드로 구매시 20% 할인된 1만5천84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오는 11월까지 주차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인삼 판매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행사에 돌입하는 ‘가을 햇 세척인삼’은 씻기 힘든 인삼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깨끗하게 세척한 것이 특징이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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