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와 생산자 단체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농업인과 조합 등 19개 판매업체가 참여해 칠곡군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시중보다 최대 20%까지 저렴하게 판매했다. /김락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