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게들이 21일 충남 서천군 장항읍 유부도 갯벌에서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 농게는 해변의 모래 속의 유기물을 섭취하고 모래는 둥근 모양으로 다시 뱉어내 바다를 정화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