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추석 명절 비상상황 대비 ‘종합대책 상황실’ 운영
봉화군, 추석 명절 비상상황 대비 ‘종합대책 상황실’ 운영
  • 박종화기자
  • 등록일 2020.09.20 20:01
  • 게재일 2020.09.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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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내달 4일 비상근무 돌입
코로나 대응·시민 불편 최소화

[봉화] 봉화군이 추석 연휴에 대비해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각종 대응 계획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세부대책을 수립해 연휴 기간인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 7개의 상황반과 당직근무자 포함 총 215명의 공무원이 비상근무에 돌입할 계획이다. 군은 △종합상황실 운영 및 비상근무태세 확립 △전통시장 활성화 및 물가안정 대책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응급의료대책 및 감염병 예방계획 △농·특산물 물가안정대책 등 16개 대책을 세웠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봉화사랑 상품권 이용하기 등 소비촉진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는 한편 물가 안정을 위해 주요 성수품 공급확대를 유도하고 물가 점검반 편성 및 불공정거래행위 지도·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교통안전시설 정비 및 사고 잦은 곳 시설 보완 등을 통해 안전사고예방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연휴 기간 쓰레기, 환경오염 감시에 나서 신속 처리하는가 하면 당직 의료기관, 당번 약국을 운영해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에 대비한다.

엄태항 군수는 “추석 연휴 기간 분야별로 구성된 상황실을 운영해 유사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복구체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특히 선별진료소 운영 및 모니터링, 집단감염 위험시설 점검 등 기존 방역체계 시스템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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