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대전종합물류단지 내 5만9천541㎡ 부지에 연면적 14만8천636㎡, 지상 4층 규모 메가허브 구축 작업이다.
택배자동분류기와 3D 자동스캐너 등 첨단 물류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상하차 및 분류 작업시간을 단축,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최신 물류센터 설비로 구축할 예정이다.
계약 예정 금액은 1천69억9천만원으로, 이는 2019년 연결 매출액 약 11.03%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3년 2월 28일까지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