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4.1℃를 기록하며 폭염특보가 내려진 13일 오후 휴가철을 맞아 황룡사지 황화 코스모스 군락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폭염 속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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