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명품 산림자원 보호 ‘총력’
청송군, 명품 산림자원 보호 ‘총력’
  • 김종철 기자
  • 등록일 2020.06.07 15:06
  • 게재일 2020.06.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송】 청송군이 지역을 상징하는 명품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총력전을 펴고 있다.

50여명의 인력과 4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9월까지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을 운영한다.

관내 주요 도로변, 소나무 경관지 등을 대상으로 조림지 풀베기 및 덩굴제거 등의 산림정비와 숲가꾸기 산물 수집을 확대해 산물이용 촉진 및 산림재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사태 현장 예방단도 운영한다.

6월부터 10월까지 산사태 재해 예방을 위해 상시 순찰, 점검 및 응급조치,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대피 등 안전조치, 산사태 예방관련 주민안내 및 홍보활동, 산사태 발생 신고지 현지 확인 및 자료수집·조사 지원으로 산림자원 보호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지난 3~4월에는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한 83ha 예방(나무주사)사업과 800여 그루 피해우려목제거사업, 참나무시들음병 예방을 위한 10ha 끈끈이롤트랩 설치사업을 모두 완료했다.

5월에는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투입해 관내 주요 마을숲 등 30개소를 대상으로 소나무좀, 회양목명나방, 매미나방 등의 산림병해충에 대한 지상방제를 실시했다.

윤경희 군수는 “지속적인 산림정비사업을 추진해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대만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산소카페 청송군’ 의 명성에 걸맞은 명품 산림을 유지하고 보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김종철 기자님의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