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가 수성구청 강당에서 4·15 총선의 최대 격전지인 수성구 갑·을 지역 출마 후보자들이 제출한 선거 벽보를 확인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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