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도·농 농산물직거래 플랫폼 구축’ 계획 내놔
김영식, ‘도·농 농산물직거래 플랫폼 구축’ 계획 내놔
  • 김락현기자
  • 등록일 2020.03.31 20:06
  • 게재일 2020.0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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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미래통합당 후보
김영식 미래통합당 후보

△구미을 = 김영식 미래통합당 후보가 ‘도-농 상생형 농산물직거래 IT플랫폼 구축’계획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 후보는 31일 “구미시는 막대한 농업 생산력과 구미공단이라는 막대한 농산물 소비시장을 함께 가진 전형적인 도·농 복합형 지역”이라며 “이 두 요소를 상생 모델로 결합하는 것이 농산물 직거래 플랫폼의 역할”이라 밝혔다. 또 “입주업체 2천80개, 고용인원 9만8천여 명에 이르는 구미공단은 막대한 식자재를 품목에 따라 도매시장 또는 소매시장에서 구매하는데, 지역 내 직거래를 통해 유통마진의 20∼25% 정도를 절감할 수 있다”면서 “유통마진의 절반인 10% 이상은 농민에게, 나머지 절반인 10% 이상을 기업체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이 공약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농가 부가가치와 기업체 식자재 비용절감 효과를 동시에 10% 이상 올리게 되면 지역경제는 눈에 띄게 살아날 것”이라며 “도-농 직거래 플랫폼은 짧은 물류거리, 유통마진 극소화, 최고의 신선도 유지 등 많은 장점이 있는데 특히 장거리 운송과 장시간 보관과정에서 일어나는 손실분을 제로-베이스로 낮춤으로써 최고의 유통시스템으로 안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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