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벚꽃이 만발한 경주시 흥무로 벚꽃길에 몰린 차량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이날 벚꽃길 곳곳에는 차량 탑승 상태의 꽃구경을 안내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고, 도보로 꽃구경을 즐기는 인파는 확연히 줄어든 모습을 보였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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