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맨’ 김광석, 유니폼 최다 판매 선수 등극
‘포항맨’ 김광석, 유니폼 최다 판매 선수 등극
  • 이바름기자
  • 등록일 2020.03.09 20:32
  • 게재일 2020.03.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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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2020시즌

프리오더를 통해 판매된 2020시즌 포항스틸러스 유니폼에 가장 많이 새겨진 선수는 포항맨 ‘김광석’이었다.

포항스틸러스 공식 상품화 사업 대행사인 ‘라보나크리에이티브’에서 집계한 올시즌 유니폼 프리오더판매 선두는 데뷔 19년차 원클럽맨 3번 김광석이었다. 올해 유니폼 판매 10장 중에 약 3장 이상을 김광석의 유니폼이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김광석의 뒤를 이은 2위는 포항의 수문장인 31번 강현무다. 포항 유스 출신으로서 눈물의 데뷔전 이후 이제는 주전 골리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강현무가 수많은 필드 플레이어를 제치고 골키퍼로서 유니폼 판매율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3명이 공동으로 차지했다. 올시즌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끌어 줄 6번 최영준, 지난해 하반기 팀에 합류한 10번 일류첸코, 다시 한 번 ‘돌격대장’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7번 심동운이 각각 판매율 5%씩을 점유하며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주전으로 자리잡으며 과감한 돌파로 상대의 측면을 흔들었던 12번 송민규가 4위에 위치했다. 특히 포항에서 12번은 상징성이 있는 번호이기에, 지난해의 활약과 맞물려 더욱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프리오더 종료 후 지난 5일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2020시즌 포항스틸러스 유니폼은 구단 공식 상품화 사업 대행사인 라보나 크리에이티브 온라인 쇼핑몰(ravona.co.kr)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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