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020년 대학 진로탐색학점제지원 사업’에 대구한의대가 대구·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3년 동안 최대 1억2천만원을 지원받는다.

대학 진로탐색학점제는 대학생의 다양한 자기주도적 진로활동을 학점으로 인정함으로써 대학생들의 자율적·창의적 진로탐색과 다양한 성장 경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올해 시범 사업으로 예산 4억900만원을 마련해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대학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가천대, 군산대, 경성대, 대구한의대, 부산외대, 순천향대, 아주대 등 일반대 7개교와 연성대·울산과학대·한양여대 등 전문대 3개교 등 10개교를 선정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학생주도, 지역기여, 사업연계 3가지 전략을 가지고 진로탐색학점제를 ‘DHU 기린도전학기’라는 과목으로 진행하며 도전과제는 학생 스스로 자신의 과제를 제안하는 것은 물론, 학생 혼자서는 발굴하거나 성취할 수 없는 과제를 교수나 진로개발센터와 함께 개발해 지원하는 등 다양한 도전활동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경산/심한식기자

    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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