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대구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서 ‘봄 리빙대전’<사진>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실리트·WMF·르쿠르제·바세티·본톤·블루에어 등 3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가전·식기·가구·침구 등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실리트 스마트마블 냄비 2종(4만9천원), 르크루제 고메밥솥(20만4천800원), 본톤 월넛 4인 식탁세트(109만원), 블루에어 공기청정기(99만원) 등이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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