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기업 포스코 희망의 불씨 살리겠다”
“100년 기업 포스코 희망의 불씨 살리겠다”
  • 박동혁기자
  • 등록일 2020.01.02 20:07
  • 게재일 2020.0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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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희 22대 포항제철소장
포스코 본사서 취임식 가져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2일 본사 대회의장에서 포항제철소 및 협력사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수희 신임 포항제철소장 취임식을 가졌다. <사진>

제22대 포항제철소장에 취임한 남 소장은 1985년 포스코에 입사해 포항제철소 2연주공장장, 제강부장 등을 거치며 현장경험과 전문지식을 쌓았다. 이후 2012년 포스코케미칼 음극소재사업소장에 이어 2016년에는 포항제철소 선강담당 부소장을 지냈다. 2018년에는 전무로 승진하며 포스코케미칼 포항사업본부장을 맡는 등 포스코 그룹사의 주요사업에서 탁월한 경영능력을 보여왔다.

남수희 포항제철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50년 동안 기술, 자본, 자원의 한계를 숙명으로 가지고 있었지만 강인한 도전과 불굴의 의지로 극한의 한계를 극복해왔다”며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흔들림없이 나아간다면 100년 기업 포스코의 희망의 불씨를 살릴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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