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시즌3 김성 PD 이적 후
MBN서 첫 예능… 내달 첫방송
최수종·샘 해밍턴 등 출연 ‘눈길’
‘맏형’ 최수종은 중심축을 맡아 리얼 버라이어티 경험을 바탕으로 노련한 센스와 물오른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다. ‘1박2일’에서 호흡을 맞춘 김준호, 데프콘, 이용진의 활약도 기대된다.
우리나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샘 해밍턴, 샘 오취리, 로빈 데이아나가 어떤 조합을 보여줄지도 관심을 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