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식 전 의장은 지난해 12월 미국·캐나다 연수 때 군의원이 가이드를 폭행하는 등으로 물의를 빚자 책임을 지고 지난 4월 사퇴했었다.
예천/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