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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형기자
등록일 2006-08-21 18:50
게재일 200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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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목사 박정원) 관계자 일행은 최근 포항시를 방문해 제3호 태풍 ‘에위니아’ 내습으로 인해 주택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 피해 주민들에게 배부할 5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박승호 시장에게 기탁했다.(사진)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해 울릉도 태풍 피해때도 복구활동에 동참하고 평소에도 형산강 정화 활동 등을 통해 사회봉사에 앞장서 올해 경상북도지사의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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