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급 대상은 친환경 인증 및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농장인증을 받고 이행점검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축산농가다.
보조금 지급액 기준으로는 육계가 44억6천800만원(33%)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돼지 35억8천만원(26%), 오리 14억4천500만원(11%) 등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