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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비 카운티 “우리가 맨유를 잡았다”

등록일 2018-09-27 20:41 게재일 2018-09-2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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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더비 카운티의 2018-2019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인 카라바오컵 3라운드(32강)에서 득점에 성공한 더비 카운티의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는 골키퍼 세르히오 로메로가 퇴장당해 10명이 싸우는 수적 열세 속에 2-2로 비겼지만 승부차기에서 7-8로 패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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