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씨컴퍼니 “독도의 모든 것 터치스크린으로 해결”
비엔씨컴퍼니 “독도의 모든 것 터치스크린으로 해결”
  • 김두한기자
  • 등록일 2016.08.23 02:01
  • 게재일 2016.0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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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인포메이션 `키오스크` 독도홍보관에 기증
▲ 디지털 인포메이션 터치스크린 `키오스크` 기증을 기념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독도사랑회 제공
㈜비엔씨컴퍼니가 광복 제71주년을 기념해 우리 땅 독도를 널리 홍보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디지털 인포메이션 터치스크린 `키오스크`를 독도사랑회에 최근 기증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독도는 우리 땅` 가수 정광태 울릉도(독도)홍보대사와 탤런트 김세민씨 등이 함께 참석해 축하했다.

`키오스크`는 독도고지도 및 사진과 영상물 자료 등이 담긴 홍보교육 시스템으로, 관람객들이 직접 터치해 각종 독도자료를 검색할 수 있다.

우선 키오스크는 최근 독도사진전이 열렸던 일산 동구청 가온갤러리에서 먼저 선보여 많은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지난 22일부터는 고양어린이 박물관 독도사진전 행사장으로 옮겨져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후 `키오스크`는 (사)영토 지킴이 독도사랑회가 운영하는 독도홍보관(경기도 고양시)에 설치돼 이곳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독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허찬 ㈜비엔씨컴퍼니 대표는 “독도홍보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보다 많은 자료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기증하게 됐다”며 “독도 디지털인포메이션 터치스크린이 관람객들로부터 반응이 좋아 다행이다”고 말했다.

독도사랑회 길종성 이사장은 “독도홍보관 관람객들이 고지도와 사진만 보다가 시스템을 직접 검색해 찾아보는 재미에 더욱 흥미를 느끼고 있다”며 “이번 키오스크 기증을 계기로 각급 기관과 학교에 보급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정광태 울릉도(독도)홍보대사도 “관람만 하던 전시회가 키오스크를 직접 터치해 찾아보며 영상과 함께 즐기는 전시로 탈바꿈해 독도홍보가 더욱 효과적이게 됐다”고 말했다.

울릉/김두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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