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현재 화성표면에서 활동중인 탐사로봇 큐리오시티와 비슷한 새로운 화성 탐사로봇을 제작해 2020년 화성으로 보낼 계획이라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은 큐리오시티 탐사로봇이 화성 표면에서 작업하고 있는 상상도.



/AP/NAS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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