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1시40분쯤 김천시 아포읍 소재 원예작업장(비닐하우스)에서 5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발생해 컨테이너 5평 2동 및 파이프조 15평 1개동이 전소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