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0일까지 대구엑스코 전시실 “한반도 공룡의 실체가 부활해 눈 앞에서 펼쳐지고 있다!” 2009년 여름을 뜨겁게 달굴 특별기획전시 `한반도의 공룡 탐험전`이 지난 10일 대구 EXCO 1층 전시실에서 개막됐다. 공룡 탐험전은 8월30일까지 52일간 열리는데 개막 첫날 부터 어린이 입장객들이 크게 분비고 있다. 한반도의 공룡 탐험전은 국내 최초로 제작한 로봇공룡 `점박이`를 테마로 `출동!공룡탐사대`, `아하! 공룡이 그렇구나`, `잃어버린 세계의 흔적`, `공룡의 시간`, `3D Live Experience Show` 등이 전시돼 체험과 교육, 탐험을 결합시키는 신나는 축제의 장으로 열린다. `출동! 공룡탐사대원`은 탐사대원이 되기 위한 체력테스트를 위해 신나는 신체활동으로 꾸며진 스펙타클한 공간을 헤쳐나가면서 탐험의 역동적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탐사대원증을 위한 스탬프 활동, 암벽 등반 및 계곡 슬라이드, 외나무 다리 건너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아하!공룡이 그렇구나`는 한국 공룡연구센터 허민소장이 공룡의 시선으로 본 세상과 공룡의 달리기 실력 등 공룡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잃어버린 세계의 흔적`은 공룡의 화석을 발굴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공룡의 시간`은 판게아 대륙이동설 알기, 공룡의 무게탐구활동, 공룡서식지 환경 꾸미기, 공룡만들기 등으로 즐거운 상상 속에서 나만의 공룡을 알아본다. `3D Live Experience Show`는 한반도의 공룡 점박이와 엄마 타르보와의 해후를 3D 영상의 기술로 구성, 관람객을 압도한다. 이용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대·소인 균일가 1만3천원. 문의는 1688-7713./이곤영기자
2009-07-13
대구서부도서관은 오는 26일 오후 4시 시청각실에서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의 선정도서인 `잘가요 언덕`의 작가인 배우 차인표와의 만남을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잘가요 언덕`은 배우 차인표가 올 3월에 발표한 장편소설로, 1930년대 백두산 자락의 호랑이 마을을 배경으로 엄마를 해친 호랑이를 잡아 복수하기 위해 호랑이 마을을 찾아온 소년포수 용이, 촌장 댁 손녀딸 순이, 그리고 일본군 장교 가즈오가 펼치는 가슴 따듯한 이야기다. 이번에 마련되는 작가와의 만남은 북클럽 및 북카페 회원을 각각 1명씩 초대해 작가와 대담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시노래와 사인회 등도 마련돼 있다./이현주기자 sun@kbmaeil.com
200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