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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권영진·김관용 선대위 발대식 `필승 결의`

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21일, 새누리당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와 김관용 경북도지사 후보 등이 각각 발대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김관용 경북도지사 후보는 이날 오후 새누리당 경북도당 5층 강당에서 `큰 바위 얼굴과 친구들`이라고 명명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각급 위원장과 선대위 수석부위원장, 특보단 등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발대식에서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안전을 위한 `노란울타리 안전선포식`도 열렸다.선포식을 통해, 김 후보는 △도지사 직속 안전보좌관 △매월 15일을 노란울타리의 날로 지정 △경북의 모든 신규사업에 안전 부담금을 지원하는 일 등을 약속했다.김 후보는 “경북을 위해 헌신한 분들과 함께 하고자 한다”며 “경북을 위한 염원과 지극한 정성이 모여서 한단계 뛰어넘는 간절한 대한민국을 건설하자”고 말했다.이에 앞서, 새누리당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도 시민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권영순 대구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과 김영오 대구시 상인연합회 회장, 김순락 대구개인택시운송조합 이사장 등 7명의 공동 선대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권영진 대구시장 후보는 “시민 선대위 여러분이 시민들 한분 한분을 만나서 대구의 힘을 보여줄 수 있도록, 이번 선거를 승리로 이끌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권 후보는 또 “대구시장 선대위는 조직과 직함만 있는 선대위가 아니라, 제안하고 실천하는 선대위”라면서 “계급이 없고, 높낮이가 있는 선대위가 아닌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도와달라”고 호소했다./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2014-05-22

권영진 `희망캠프` 발대식 개최… 필승 다짐

권영진 새누리당 대구시장 후보는 21일 선거돌입 하루 앞두고 `희망캠프` 발대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사진 이날 권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압승해 대구를 혁신하고 대구시민으로 사는 것이 자랑스럽고 명예롭게 느끼시도록 할 것”이라고 필승각오를 다지며 `희망캠프` 발대식을 실시했다.또 “선거운동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시민들의 열화 같은 요구를 확인했다”면서 “혁신과 변화의 적임자로서 일자리시장, 교육시장, 시민속의 시장이 돼 시민들의 바람과 기대에 반드시 보답 하겠다”고 거듭 승리를 다짐했다.이어 “변함없이 지지해온 시민들께 그간 새누리당에 대해 많이 섭섭해 오신 것 잘 알고 있다”면서 “저 권영진은 다르고 새누리당 내에 새로운 기운과 변화의 바람을 불어 넣어 대구에 희망의 돌파구를 조성해 3대 도시 대구의 위상을 반드시 되찾겠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비록 부족하지만 43세에 서울부시장을 경험했고 45세에 국회의원이 됐다”며 “서울에서 혹독하게 배우고 훈련받은 모든 역량을 대구에 바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새누리당 경선과정에서 승리한 것을 두고 밖에서는`혁명`이라고 했다”면서 “비록 부족하지만 시민들과 당원들이 저의 진정성과 경험, 능력을 믿고 확인했기에 시간이 갈수록 시민들의 지지가 급증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14-05-22

김부겸, 개혁 이끌 애플체인지 운동 전개키로

김부겸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장 후보는 22일부터 시작되는 6·4 지방선거에서 `애플 체인지(Apple Change)`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사진 `애플 체인지`는 `300만 대구시민 시대`를 뜻하고 김 후보가 추진하는 개혁 방향을 상징하며 김 후보만이 시민의 힘으로 대구의 근본 개혁을 이끌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김 후보는 “300만 대구시대는 단지 인구증가가 아니라 시민의 참여로 개혁·개방된 대구가 매력적인 도시로 성장 하는 것”이라며 “해방 이후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뤘으나 아직 지역감정해소와 정치적 화해를 이루지 못해 대구에서 먼저 상생과 화합으로 정치적 화해를 이뤄내 한국 정치의 전기를 마련하자”고 강조했다.이에 앞서 김 후보는 지난 20일 “오는 30~31일 이틀간 실시되는 6·4 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미리미리 투표하세요` 캠페인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 투표율이 한 번도 전국 평균을 넘은 적이 없고 특히 2~30대 젊은층의 참여율은 전국 최하위였기에 그 동안 여당 간판만 달면 무조건 당선되는 상황이 됐다”며 “그러나 이번엔 젊은층이 매력을 가질 만한 김부겸이 나왔으니 포기하지 말고 대구의 큰아들 김부겸에게 투표해 달라”고 강조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14-05-22

대구선관위 후보등록 10건 입력 오류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가 지방선거 일부 후보들의 전과·병역사항 등 등록사항을 잘못 입력했다가 수정하는 등 업무착오로 혼선을 빚었다. 20일 대구시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15~16일 선관위 홈페이지에 6·4 지방선거 후보들을 등록하는 과정에서 10명의 후보에 10건의 등록사항을 잘못 입력하는 오류를 범한 것으로 확인됐다.달서구 기초의원에 출마한 새누리당 전태선(55·여) 후보의 경우 음주운전으로 처벌 받은 경력이 있었으나 등록 첫날에는 빠졌다가 다음날 오후께 수정되는 오류를 보였다.또 달서구청장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김학기(54) 후보와 달서구의원에 나선 새누리당 이준현(57) 후보 등 4명은 모두 `병역필`로 기재했다가 뒤늦게 `병역미필`로 수정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특히 달서구의원에 출마한 새누리당 이천옥(64·여) 후보는 여성임에도 당초 `병역필`로 입력했다가 뒤늦게 `병역의무 비대상`으로 분류되는 등 오류를 빚었다.이외에도 일부 후보의 소득세 납부액과 입후보 횟수 등이 잘못 입력돼 뒤늦게 고친 경우도 발견되는 등 모두 10건의 오류를 범해 항의를 받기도 했다.대구선관위 측은“직원들이 지방선거 등록 후보의 등록 사항을 일일이 직접 입력하다 보니 실수가 있었다”며“이 같은 후보별 인적사항에 대한 오류를 확인하고 지난 17일 오후 1시께 모두 수정완료했다”고 해명했다./김영태기자piuskk@kbmaeil.com

2014-05-21

김부겸 `어디든 달려갑니다` 직접대화 유세 준비

김부겸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장 후보는 22일 본격적인 선거운동 시작을 앞두고 `김부겸을 불러주세요, 어디든 달려갑니다`라는 시민들과 직접 대화 방식의 소통과 힐링의 유세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 20일 선거캠프 관계자는 “이번 선거는 세월호 사건 등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국민과 아픔을 함께한다는 취지에서 차분하고 조용한 선거가 되게 하겠다”며 “본격적인 선거운동 기간에도 요란한 선거 로고송, 율동, 유세 등을 아예 하지 않거나 최대한 자제하며 후보가 시민들과 직접 만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고 밝혔다.또 “시민들이 자신들의 동호회, 계모임, 운동모임, 자원봉사모임, 직장 회식자리, 호프데이행사 등에 김 후보를 직접 초청하며 김 후보가 그 자리에 참석해 즉석 미팅방식으로 대화를 나누고 의견을 전할 수 있게 하겠다”고 설명했다.이어 “`김부겸의 손을 잡아요`캠페인과 `여보, 부겸씨 어때요?` 부부 대화 캠페인 등과 함께 진행하면서 김 후보가 시민의 얼굴을 마주보며 소통하고 고충과 아픔을 힐링할 수 있게 다양한 방식의 캠페인을 계속 벌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대구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호소하는 김 후보의 캠페인씩 선거운동은 기존 일방적 선거운동 방식의 틀을 깨고, 시민들의 감성에 호소한다는 측면에서 참신하다”면서“시민들의 각종 모임에 김부겸 후보를 많이 불러달라”고 부탁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14-05-21

권영진, 여성행복 대구건설 공약 발표

권영진 새누리당 대구시장 후보는 20일 `여성이 행복하고 가정이 화목한 도시로 만들 것`이라며 여성이 행복한 대구건설 공약을 발표했다. 사진 권 후보는 “여성의 사회적 영향력이 점차커지고 가정에서 여성의 위치는 절대적인 만큼 여성이 행복감을 느끼는 도시가 곧 시민들이 행복한 도시다”라면서 “여성의 섬세한 감성과 강한 모성애로 대구에 새로운 활력으로 작용토록 여성이 존경받고 배려 받는 대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여성의 기회와 마당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여성 우대정책 시행을 위한 여성행정 3.0 도입,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무인택배 시스템을 갖추고 여성안심주거단지 시험운영 등으로 여성안전을 기하며 가족친화 일터 만들기, 영유아 보육정책, 여성일자리 확대 등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여성장애인을 위한 산부인과 지정 및 장애인 자녀 전문 보육교사 양성·미혼임산부 전문상담소 및 쉼터 확충 등을 위해 40억원 예산을 배정계획”이라며 “주1회 가정의 날을 제정해 유연근무제 시행, 시간제일자리 확대, 집 근처에서 근무할 수 있는 공공스마트워킹센터 설치 등으로 일과 가정 양립을 돕겠다”고 약속했다.아울러“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250억원), 민간어린이집 질적수준 제고(50억원), 보육공동체지원(50억원) 등으로 영유아보육정책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1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