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 아버지 양육 역량 강화 기대
청송군가족센터가 오는 7월 13일까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우리동네 아빠교실‘을 운영하며 가족 친화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경상북도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0~9세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아빠의 육아 참여를 높이고 양성평등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아동 성격 유형에 따른 부모 교육 특강을 시작으로 요리교실과 과학교실 등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아버지의 양육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가족센터는 지난해 목공체험 프로그램에 이어 올해는 요리·과학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스포츠 프로그램까지 확대해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아빠의 육아 참여는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