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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6개 기관, 장애인 건강관리 협력체계 구축

김보규 기자
등록일 2026-06-14 15:23 게재일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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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11일 지역사회 장애인들에게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포항시 제공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11일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열고 장애인 재활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북구보건소를 중심으로 좋은선린요양병원, 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지체장애인협회, 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포항교육지원청, 포항대학교 등 6개 기관 단체장과 실무자로 구성돼 있다.

회의에서는 보건소가 추진 중인 ‘기분 UP! 건강 UP! 운동교실’, ‘재활프로그램 리무브 교실’, ‘회복을 잇는 이음 재활 운동교실’ 등 재활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재활 프로그램 개발과 정보 공유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유관기관과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정보 교류와 연계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장애인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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