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11일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열고 장애인 재활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북구보건소를 중심으로 좋은선린요양병원, 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지체장애인협회, 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포항교육지원청, 포항대학교 등 6개 기관 단체장과 실무자로 구성돼 있다.
회의에서는 보건소가 추진 중인 ‘기분 UP! 건강 UP! 운동교실’, ‘재활프로그램 리무브 교실’, ‘회복을 잇는 이음 재활 운동교실’ 등 재활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재활 프로그램 개발과 정보 공유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유관기관과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정보 교류와 연계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장애인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