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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문화누리카드 찾아가는 서비스 운영

이도훈 기자
등록일 2026-06-14 16:30 게재일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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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 이용 취약계층 접근성 높여
15~19일 도내 5개 시군 순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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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팝업스토어 운영 안내 포스터. /경북문화재단 제공

경북도가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를 운영한다.

경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경상북도 문화누리 WEEK, 찾아가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리적·신체적 이유 등으로 문화누리카드 이용에 불편을 겪는 도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누리카드 발급 대상자가 많은 복지관과 행정복지센터, 아파트 단지 등을 직접 찾아가 운영한다.

행사장에서는 공예품과 캠핑용품, 체육용품 등으로 구성된 ‘경북 문화누리 꾸러미 상품’을 소개하고 현장 상담과 주문 접수를 진행한다. 올해는 도내 15개 가맹점이 참여해 37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문화예술 공연과 룰렛 이벤트 등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15일 안동시 북후면 주민자치센터를 시작으로 16일 상주시 종합사회복지관, 17일 성주군 창의문화센터, 18일 영덕군 영해면 행정복지센터, 19일 경주시 용강주공아파트를 차례로 방문한다.

문화누리카드는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이다. 문화누리카드와 팝업스토어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북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경북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에 불편을 겪는 도민들이 보다 손쉽게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도훈기자 l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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