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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경찰서·포스코 A&C, 송도초 옆 공·폐가 골목길 정비…안전 통학로 조성

김보규 기자
등록일 2026-06-14 15:23 게재일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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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포항남부경찰서와 포스코 A&C, 포항시는 송도초등학교 일대 ‘범죄예방 벽화조성 및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포항남부경찰서 제공

포항남부경찰서와 포스코 A&C, 포항시는 지난 12일 송도초등학교 일대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범죄예방 벽화조성 및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대상지인 송도초등학교 옆 골목길은 공·폐가가 밀집해 학생과 주민들의 통행 불안이 있던 곳이다. 출입구와 창문에 가림막을 설치해 불안 요소를 차단하고 범죄예방 벽화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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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경찰서와 포스코 A&C, 포항시는 지난 12일 송도초등학교 일대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벽화조성을 하고 있다. /포항남부경찰서 제공

벽화에는 어둡고 인적이 드문 골목길 대신 시야가 확보된 큰길로 자연스럽게 통행을 유도하는 시각적 동선 디자인을 적용했다.

정홍선 포항남부경찰서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민·관·경 협력 치안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생과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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