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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청도군수 인수위원회 군정 파악에 열중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6-14 14:22 게재일 2026-06-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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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수 인수위원회가 민선 9기 청도 군정의 미래 비전을 설계하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하고 있다.      /청도군수 인수위원회 제공

박권현 후보의 당선으로 꾸려진 청도군수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민선 9기 청도 군정의 성공적인 출범과 미래 비전을 설계하기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11일부터 본격적인 군정 파악을 위한 업무보고 일정에 들어간 인수위원회는 박종규 위원장을 필두로 각계 전문가 15명이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인수위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기획행정 △사회문화 △농산경제 등 3개 분과로 조직을 세분화해 19일까지 부서별 업무보고로 군정 전반의 현안을 자세히 살펴 심도 있는 논의로 민선 9기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군정 목표와 방침, 주요 공약사항 등을 구체화한다.

박종규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인수위의 역할은 당선인이 군정 철학을 확고히 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견고한 기초를 다지는 것이다”며 “겸손과 소통, 그리고 책임감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도의 미래 발전 청사진을 그려내겠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30일까지 운영되며 활동 전반의 과정과 민선 9기 정책 제언 등을 정리한 인수위원회 백서를 발간해 군민들이 언제든 확인할 수 있도록 청도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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