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가 오는 12일 오후 우현하늘마당에서 ‘2026 청년 팝업 클래스’ 첫 프로그램으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특강을 연다.
강연 주제는 ‘인공지능이 답하는 시대, 우리는 어떤 질문을 해야 할까?’로, 급속히 발전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청년들이 갖춰야 할 사고방식과 질문의 중요성,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 등을 함께 고민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궤도는 유튜브 과학 채널 안될과학을 통해 과학기술과 미래 사회 변화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온 과학 커뮤니케이터다. 이날 강연에서는 AI 시대를 바라보는 시각과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에 대해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인공지능과 미래 사회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을 직접 나누는 소통의 장도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10일 오후 2시까지 중구청 누리집과 공식 SNS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중구에 거주하거나 학교·직장 등에서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을 우선 선발하며, 최종 선정자는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 팝업 클래스는 청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강연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 개발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중구의 대표 청년 정책 사업이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