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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 굿즈로 재탄생…공모전 수상작 6점 선정

나채복 기자
등록일 2026-06-05 10:37 게재일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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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예의 최우수상, 캐릭터의 역동성을 살린 ‘꼬달이 무빙 마그넷’ 선정
최우수상수상꼬달이무빙마그넷./김천시제공

김천시가 축제 캐릭터 ‘꼬달이’를 활용한 창의적인 기념품을 개발하기위해 진행한 ‘2026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 기념품 공모전’의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모두 6개의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김천시 관광기념품 개발 육성위원회의 전문 심사와 일반인 선호도 조사를 병행하여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최종 심사 결과, 영예의 최우수상에는 축제 캐릭터의 역동성을 살린 ‘꼬달이 무빙 마그넷’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꼬달이 클리커 키링’과 ‘꼬달이 키캡 키링’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전체 수상작 명단은 김천시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들은 최신 트렌드를 감각적으로 반영한 디자인과 우수한 실용성, 합리적인 가격대를 골고루 갖추어 축제 현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선정된 6종의 기념품은 오는 10월 23일∼25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26 김천김밥축제’ 현장에서 관람객들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축제 종료 후에는 김천시가 운영하는 관광기념품 판매점 및 위탁판매점 등에 입점되어 상시 판매된다.

윤상영 김천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역량 있는 창작자들을 통해 캐릭터 ‘꼬달이’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라며, “수상작들이 단순한 굿즈를 넘어 축제의 즐거운 기억을 일상으로 이어주는 김천시만의 독보적인 브랜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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