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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웰컴 키즈존에 현판 등 지원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6-04 10:56 게재일 2026-06-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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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 권동목 지부장과 경산시보건소 안병숙 소장 등이 아동 친화 음식점으로 지정된 이경채 자인한우식육식당에서 현판과 지원 물품을 전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는 건전한 양육 문화 확산과 아동 친화적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 친화 음식점 ‘웰컴 키즈존’을 지정하며 현판과 유아용 의자, 식기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아동 친화 음식점(웰컴 키즈존)은 아이 안전을 고려한 일정 면적 80㎡ 이상 공간을 갖추고 영업자의 참여 의지가 있는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올해 일반음식점 15개소를 지정했다.

시는 2024년부터 아동 친화 음식점 34개소를 지정해 운영하며 경산의 우수한 먹거리와 음식점 등 맛집을 소개하는 전용 스마트 플랫폼 ‘식담, 경산을 맛보다’로 소개하고 있다.

권동목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장은 “월컴 키즈존 운영이 아이와 가족이 함께 편안하게 외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아동 친화적인 외식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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