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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자 지역 정치사 새 이정표…깨끗한 선거 문화 정착

정안진 기자
등록일 2026-06-04 11:00 게재일 2026-06-0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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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수 선거에서 당선된 안병윤 당선자가 지역 선거문화를 바꾸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선거는 과거 지방선거에서 논란이 됐던 금품 제공이나 조직 동원 중심의 선거 관행에서 벗어나 정책과 비전, 군민과의 소통이 중심이 된 선거로 기록된다.

안 당선자는 선거 기간 내내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이나 흑색선전에 의존하지 않고 예천의 미래 발전 방향과 군정 운영 비전을 군민들에게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선거를 위해 조직을 구성하는 과정에 금품 제공이나 부적절한 지원 권유를 단호히 거부하며 원칙과 정도를 지켜왔다는 평가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선거가 무엇보다 금전 살포로 인해 혼탁 선거는 사라지고 깨끗한 선거로 치러졌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주민들은 “정책으로 경쟁하고 군민의 선택을 받는 선거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또한 안 당선자는 선거 과정에서 후원금과 관련해서도 투명성과 청렴성을 보여주며 30여 년간의 공직생활을 통해 쌓아온 재산(4억6450만 원 후보자,배우자 포함)으로 청렴한 이미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러한 모습은 앞으로 군정을 운영하는 과정에서도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군민을 위한 행정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이어진다.

역대 선거에서는 당선 이후 측근들의 영향력 행사와 이권 개입 논란이 지역사회의 갈등 요인이 되었다.

그러나 안 당선자는 선거로 금품살포 등 부정적인 요인을 제거함으로 측근들로부터 자유롭고 특정 세력이나 측근 정치에 기대지 않고 군민 전체를 위한 군정을 강조하며 화합과 상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번 선거는 단순히 당선자를 뽑는 선거를 넘어 예천의 선거 풍토를 바꾸는 계기가 됐다“며 “금품이나 조직이 아닌 정책과 신뢰가 승리한 선거로 기록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안병윤 당선자는 “선거 기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예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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