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운동이 끝을 향하며 후보자들이 지지를 호소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특이한 선거운동으로 선거를 독려하며 자신을 알리는 선거운동이 눈길을 끈다.
후보들은 자신을 알리기 위해 선거운동원과 유세 차량, 선거 노래로 자신을 알리고 있지만, 대다수 후보가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어 큰 감흥을 주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경산시의원 ‘라 선거구(서부 2동·북부동)’에 출마한 권중석 후보가 ‘아바타’를 이용한 선거운동으로 어린이에게는 친근한 선거를, 유권자에게는 자신을 알리고 있다.
권중석 후보 측은 “선거를 바라보는 이들이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투표장에 갈 수 있도록, 선거가 정말 민의를 전달하고 뽑는 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바타 선거운동을 도입했다”며 “미래의 유권자인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즐거운 선거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