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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귀농 귀촌 희망자에게 생생한 경험담 전달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6-01 13:29 게재일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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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의 선배 귀농 귀촌인들의 경험담을 듣는 ‘청도 어때 캠프’ 참가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이 귀농 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을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선배 귀농 귀촌인들의 성공적인 정착 사례를 공유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 돕기에 나섰다.

군은 지난달 29일과 30일까지 ‘2026 청도 어때 캠프 1기' 운영으로 참가자 28명에게 지역의 생활환경과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청도군 귀농 귀촌 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정임기)가 프로그램 기획부터 참가자 모집,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추진했다.

참가자들은 △참기름·들기름 가공 농가 △참송이 버섯과 송화 버섯 재배 농가 △양봉농가 △딸기 및 애플망고 재배 농가 △농촌 민박 운영 농가 등 지역의 다양한 선배 농가를 방문해 실제 농촌 생활과 영농 현장을 둘러보며 생생한 경험담을 들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청도군 귀농 귀촌 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도시민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현장형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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