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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 실시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5-31 14:56 게재일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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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가운데)과 관계자들이 주요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칠곡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19일~6월 20일)을 맞아,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공공·민간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칠곡소방서와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 형태로 이뤄졌다.

점검단은 소방·전기·건축 등 주요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시설 전반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가능성이 있는 취약 요소를 사전에 발굴·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칠곡군은 매년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각종 재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고 있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전문가와 협력한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으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칠곡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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