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권리 행사해 달라” 투표 참여 독려···공정한 선거관리 당부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예천군 호명읍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직접 사전 투표에 참여했다.
황 권한대행은 출근에 앞서 투표소를 찾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른 아침부터 근무 중인 선거사무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투표 종료 시까지 법과 원칙에 기반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도는 이번 선거의 안정적 관리 지원을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운영해 왔으며, 사전투표일부터 본투표 및 개표 종료 시까지 ‘투·개표지원상황실’을 가동해 도내 투·개표 상황을 종합 관리한다.
한편, 이번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경북 도내 총 322개 사전투표소가 운영된다.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명석 권한대행은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일꾼을 선출하는 매우 뜻깊고 중요한 선거”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대한민국의 미래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