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인물론’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지지율 가파른 상승세, 막판 뒤집기 실현”

배준수 기자
등록일 2026-05-27 15:41 게재일 2026-05-28 7면
스크랩버튼
Second alt text

박희정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후보는 27일 “최근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박희정 인물론’이 통하고 있다고 판단된다”라면서 “박희정이라는 후보 개인 역량과 경쟁력으로 발휘하는 막판 뒷심으로 뒤집기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박희정 후보는 “최근 한 달간의 여론조사에서 무서운 뒷심을 발휘했고, 가장 최근 공표된 여론조사에서는 박용선 국민의힘 후보와 오차범위 내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박희정 후보의 인물론과 박용선 후보의 사법리스크가 맞물린 결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보수 성향이 짙은 포항에서 민주당 후보가 정당 지지율을 웃도는 기록이 나온 것은 정당 프리미엄 없이 오로지 박희정이라는 후보 개인의 역량과 경쟁력으로 시민들의 표심을 파고들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박희정 후보는 “그동안 철강산업 다변화 대응, 원도심 재생, 청년 정착 지원, 북극항로 및 미래 첨단산업 선도 등 포항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비전과 실행계획을 제시해 왔다”며 “여기에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소통을 통해 포항의 예산과 정책을 실질적으로 이끌어올 수 있는 적임자라는 기대감도 지지율 상승 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배준수기자 baepro@kbmaeil.com

정치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