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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전사 건설안전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황성호 기자
등록일 2026-05-27 14:09 게재일 2026-05-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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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 현장 맞춤형 교육 강화
한국수력원자력이 인재개발원에서 ‘2026년도 전사 건설안전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수원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이 건설 현장의 대형화·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건설안전 역량 강화에 나섰다.

한수원은 26~27일 이틀간 한수원 인재개발원에서 ‘2026년도 전사 건설안전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건설 현장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건설안전 분야 실무자들이 참석해 현장 적용 중심의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교육은 △가설공사 안전관리 방안 △교량공사 시공 사례 △건설안전 현장 작동성 향상 방안 △공공기관의 건설안전 관리 강화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업안전진흥원 등 전문기관 강사진이 참여해 실제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사고 예방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교육과 기술지원 활동을 지속 추진해 안전관리 실무자의 역량과 안전의식을 높이고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김상우 한수원 안전경영단장은 “안전은 기본을 지키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까지 놓치지 않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를 통해 더욱 안전한 건설 현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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