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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탈락’ 안병국 포항시의원 무소속 출마···“3선 경험으로 원도심 회복 완성”

배준수 기자
등록일 2026-05-03 13:31 게재일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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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의원 후보자 공천에서 탈락한 안병국 포항시의원<사진>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라 선거구(중앙동·죽도동)’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정당이 아니라 지역의 대표를 뽑는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무소속으로 시민의 평가를 받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 차례 낙선을 계기로 부족함을 돌아보고 도시공학을 전공하며 정책을 보완했다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원도심 회복을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안 시의원은 “3선의 경험을 바탕으로 4선의 책임을 다해 원도심 회복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원도심에 사람이 다시 모이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주거 기반과 사업 여건을 꾸준히 준비했고, 기반도 마련했다”며 “이러한 성과는 함께 추진해 온 과정 속에서 축적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중앙동·죽도동 일대 재개발을 중심으로 주거 기반 확대 △중앙상권 청년·창업 중심 전환 △죽도시장과 영일대 상권 연계 활성화 △옛 포항역사와 학산공원 일대 시민 위한 공간 재편을 내세웠다. 

/배준수기자 baepro@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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