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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포스코 하청노동자 노광일씨 후원회장 선임

배준수 기자
등록일 2026-04-23 08:46 게재일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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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후보. /경북매일 DB

박희정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후보는 포스코 하청노동자 노광일씨(50)씨를 후원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박 후보는 포항을 지탱해온 힘은 산업 현장에서 일해 온 수많은 노동자와 시민의 땀이라며 후원회장 역시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 온 노동자가 맡아 포항의 변화가 누구의 이름으로 만들어져야 하는지 분명히 보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이번 후원회는 유력 인사가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아가는 평범한 시민이 중심이 되는 구조로 구성했다”라면서 “특정 이익이나 조직이 아닌, 보통의 포항시민 참여로 선거를 치르겠다고 강조했다. 

노광일 후원회장은 포항의 산업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삶이 더 나아지도록 힘을 보태고 싶었다. 많은 시민의 참여가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운영하겠다했다.

/배준수기자 baepro@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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