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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사회공헌재단, 이마트 노브랜드·굿피플과 사회공헌 업무협약

김락현 기자
등록일 2026-04-22 16:09 게재일 2026-04-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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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iM금융지주 그룹가치경영총괄 신용필 전무, 노브랜드 서혁진 상무, 굿피플인터내셔널 장용한 운영부회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iM사회공헌재단 제공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굿피플빌딩에서 이마트 노브랜드, 굿피플인터내셔널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지원을 비롯해 기부 마라톤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굿피플인터내셔널이 진행하는 기존 사회공헌 사업과 연계해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식료품과 생필품 지원은 물론, iM과 이마트 노브랜드가 협업한 상품을 활용한 후원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일상생활의 편의성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설명이다.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과 비정부기구(NGO), 금융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결합해 도움이 필요한 현장과 연결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황병우 이사장은 “세 기관의 협력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증진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는 ESG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M사회공헌재단은 ‘달구벌굿라이프협의체’, ‘달구벌원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향후 관련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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