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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지방 세정 종합 평가 ‘우수기관’ 선정

김락현 기자
등록일 2026-04-21 11:23 게재일 2026-04-2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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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가 ‘2025년도 지방 세정 종합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대구 서구 제공

대구 서구가 ‘2025년도 지방 세정 종합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5000만 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했다.

대구시가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 추진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 등 세수 실적 4개 항목과 납세 편의 시책, 지방세 제도 개선, 우수 사례 발굴 등 세정 운영 실적 7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서구는 어려운 세입 여건 속에서도 전반적인 세수 확보와 세정 운영 실적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체납 정리 분야 가운데 자동차 공매 실적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해 우수기관 선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수상은 서구의 체계적인 세정 운영 역량을 입증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납세 편의성 향상과 지역 재정 안정성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주신 구민들과 직원들의 노력이 더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투명한 세무 행정을 바탕으로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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