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의 한 식당 외부 창고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4분쯤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하정리의 한 식당 외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원 27명과 장비 9대를 투입해 인명 검색과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약 31분 만인 오후 7시 5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경량철골조 창고 1동 약 79㎡(24평)가 전소되고 집기류 등이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