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경북농협 ‘범농협 영농지원 전국 동시발대식’ 개최

피현진 기자
등록일 2026-04-13 14:54 게재일 2026-04-14 6면
스크랩버튼
서안동농협 마·쪽파밭 일손돕기 등 농번기 영농지원 총력
경북농협이 13일 서안동농협에서 ‘범농협 영농지원 전국 동시 발대식’을 개최했다./경북농협 제공

경북농협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와 범국민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13일 서안동농협 기산지점에서 ‘범농협 영농지원 전국 동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 설홍섭 NH농협은행 안동시지부장, 박영동 서안동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범농협 임직원 봉사단과 문성모 (사)고향주부모임 경북도지회장, 김명란 (사)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장, 여성조직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영농지원 결의를 다지며 농촌 일손돕기 참여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기로 뜻을 모았다.

발대식 직후 참가자들은 서안동농협 관내 농가를 방문해 2800평 규모의 마 농장에서 지주대 설치 작업을 하고, 9000평 규모의 쪽파밭에서 잡초 제거에 나서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주원 본부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현장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범농협 전사적으로 힘을 모으고 있다”며 “경북농협은 동심협력의 마음으로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영농지원을 통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농협은 △영농철 집중 일손돕기 추진 △농촌 인력 지원 체계 강화 △범농협 임직원 참여 확대 및 유관기관·자원봉사단체 협력 강화를 통해 농촌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사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