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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항YWCA, 부활절 맞아 부활란 나눔 행사 개최

윤희정 기자
등록일 2026-04-01 17:27 게재일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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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YWCA 이화조 회장과 김수정 사무총장, 직원들이 1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부활란 나눔 행사’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포항YWCA 제공

“지역사회와 함께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쁨과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고자 합니다.”
 

기독교  시민여성운동 단체인 (사)포항YWCA(회장 이화조)는 2026년 부활절을 맞아 1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부활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전하는 희망과 생명의 의미를 지역사회에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유관기관 및 후원단체 80여 곳을 직접 방문해 감사의 마음과 함께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전달을 넘어 각 기관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이화조 포항YWCA 회장은 “부활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생명과 희망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뜻깊은 절기”라며 “포항YWCA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포항YWCA는 한국YWCA 운동정책을 바탕으로 ‘생명의 바람, 세상을 살리는 여성’이라는 주제 아래 양성평등운동, 청소년·청년운동, 기후정의운동, 소비자운동을 중점운동으로 전개하며 부속시설인 여성인력개발센터, 가정폭력상담소, 여성의 쉼터 소망의집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올해에는 △여성외국인근로자상담센터 운영 △평생교육사업 ‘한글, 꽃을 피우다!’(민들레학교 한글교실) △포스코와 함께하는 아동 및 청소년 학습지원 ‘사랑의 공부방’ 및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노인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등을 통해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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