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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생활 밀착 소통행정’ 공약 발표⋯AI 행정·비리 신고센터 도입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3-29 12:35 게재일 2026-03-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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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地選 대구 수성구청장 출마합니다

국민의힘 김대현<사진>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주민 참여 확대와 행정 혁신을 골자로 한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구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바로 반영되는 생활 밀접형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며 행정 서비스 개선과 투명성 강화를 중심으로 한 구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민원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역량 강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친절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구민의 행정 만족도를 핵심 지표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주민 참여 확대 방안도 내놨다. 각 정책 분야별로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문기구인 ‘수성미래전략위원회’를 구성해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행정 효율화를 위한 AI 도입도 공약에 포함됐다. 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활용하는 ‘AI 공유 운용방’을 개설해 단순 반복 업무는 인공지능에 맡기고, 공무원들은 정책 개발과 혁신 업무에 집중하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투명성 강화를 위한 장치도 마련한다. 구청장 직속 ‘공직 비리 및 예산 낭비 신고센터’를 운영해 부정부패를 차단하고, 행정 정보를 24시간 내 공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구민의 만족도가 곧 행정의 성과”라며 “경청과 공감, 밀착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수성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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