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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23일 풍력 화재 인명사고 이어 26일 추가 붕괴…10톤 날개 추락

박윤식 기자
등록일 2026-03-26 09:42 게재일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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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로 손상된 풍력발전기 날개 1개가 26일 오전 8시 50분쯤 추가로 지상에 떨어지면서 화재가 발생했다./독자제공

경북 영덕 풍력발전단지에서 지난 23일 발생한 화재로 고공 정비 작업 중이던 근로자 3명이 숨졌다.

이후 사흘 뒤인 26일, 화재로 손상된 풍력발전기 날개 1개가 추가로 지상에 떨어졌다. 무게 약 10톤에 달하는 구조물이다.

화재로 손상된 풍력발전기 날개 1개가 26일 오전 8시 50분쯤 추가로 지상에 떨어지면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를 내뿜고 있다. /독자 제공

불길은 인근 산림으로 번지며 산불로 확산되고 있으며, 당국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확산 차단에 나서고 있다.

/박윤식기자 newsy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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