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 풍력발전단지에서 지난 23일 발생한 화재로 고공 정비 작업 중이던 근로자 3명이 숨졌다.
이후 사흘 뒤인 26일, 화재로 손상된 풍력발전기 날개 1개가 추가로 지상에 떨어졌다. 무게 약 10톤에 달하는 구조물이다.
불길은 인근 산림으로 번지며 산불로 확산되고 있으며, 당국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확산 차단에 나서고 있다.
/박윤식기자 newsyd@kbmaeil.com
박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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