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地選 대구 서구청장 출마합니다
국민의힘 송영현<사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배우자와 함께 무료급식소를 찾아 배식 봉사에 나서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송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서구 ‘양무리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행보는 ‘서구 대전환’과 ‘서구 대박’을 내세운 공약을 현장에서 구체화하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
이날 송 예비후보 내외는 어르신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에 대한 이야기를 경청했다. 그는 “서구가 과거의 위상을 되찾지 못한 점이 늘 안타까웠다”며 “반드시 변화를 이끌어 다시 도약하는 서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약도 재차 강조했다. △달서천 생태 복원을 통한 산책로 조성 △서대구역세권과 연계한 상권 활성화 등을 제시하며 “서구를 대구의 새로운 중심이자 활력 있는 공간으로 바꾸겠다”고 했다.
이어 “30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